일본에서 운전 시 주의해야 할 교통법규

여러분은 ‘일본 여행’ 하면 어떤 교통 수단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가장 보편적인 전철이나 버스 등의 대중교통도 좋지만, 사실 일본에는 대중교통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구석진 곳에 멋진 관광지들이 많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또한, 짐은 일단 많이 챙기고 본다 하시는 보따리 장수 타입의 여행자 분들이라면! 역시 차를 타고 편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렌터카 여행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아무리 베테랑 운전자분들이라고 해도 처음에는 한국과는 다른 운전  방식에 당황하실 텐데요. 오늘은 일본에서 드라이브하실 때의 특히 중요한 교통 법규들을 엄선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나는 프로 걱정러라서 더 알고 싶다! 하시는 분께서는 이 포스팅의 맨 아래에 있는 일본의 도로교통 표지판을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1. 좌측통행

중앙선 왼쪽으로 진행하는 좌측통행입니다. 한국과는 정반대이므로 역주행에 유의하세요! 

2. 교차로와 신호 체계

일부 국가와 달리 일본에서는 빨간불의 경우, 어떤 방향으로도 진행할 수 없습니다. 무조건 정지해야 하며, 좌·우회전도 금지입니다. 녹색 신호가 되고 나서 좌·우회전 할 수 있습니다.
단, 파란불이 되면 좌우 횡단보도의 보행신호도 같이 들어오므로 혹여나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나 자전거가 있다면 반드시 기다려야 합니다!

3. 속도제한

일본의 기본 제한 속도는 일반도로의 경우 60km/h, 고속도로의 경우 100km/h 입니다. 그러나 위 속도는 구간별로 달라질 수 있는데요. 그러한 구역에서는 도로에 세워진 표지판으로 제한 속도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속도위반으로 경찰에게 단속될 경우, 고액의 벌금을 지불하게 됩니다. 한국보다 훨씬 비싸니, 딱지 떼이지 않게끔 주의 또 주의하세요! 속도는 반드시 지켜주시고, 항상 안전운전 합시다! 

4. 일시정지

그 유명한 “止まれ(토마레)”입니다. 많이들 익숙하시죠? 해당 표지판 또는 노면 표시 둘 중 하나라도 있는 경우, 반드시 정지선 또는 교차로 뒤쪽에서 최소 3초간 완전히 정지한 후 출발해야 합니다. 단, 주의하실 점이 있는데요. 이 경우, 교차하는 다른 도로에는 정지 표지가 없을 확률이 높으므로 통행하는 차량 등의 진행을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 참고로 위의 두 표지는 같은 의미입니다.

5. 서행

이 표지판이 있는 곳에서는 차량 등이 즉시 정지할 수 있는 느린 속도로 통행해야 합니다. 위의 두 표지는 같은 의미입니다.

6. 차선변경금지

도로에 황색 실선이 그려져 있는 곳에서는 차선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

7. 자전거 전용차로

자전거 전용 차로이므로, 자전거 이외는 통행할 수 없다는 표지입니다. 

8. 노선버스 등 전용차로

노선버스 등이 통행해야 하는 차로를 지정한 것으로, 다른 차량은 전용 차로로 달려서는 안 된다는 표지입니다. 

9. 노선버스 등 우선차로

위 표지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다르답니다. 양측에 흰색 점선이 있고, 한자로 ‘우선’이라고 적혀 있는 것이 그 차이인데요. 노선버스 등 특정 차량이 우선 통행해야 하는 차로를 지정한 것으로, 다른 차량도 우선 차로로 통행할 수는 있으나 버스 정류장에서 출발하는 노선 버스 등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그 버스에게 양보하여 우선적으로 통행시켜야 한다는 의미에요.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일본의 도로교통 표지판을 클릭하시면 더 많은 표시들을 보실 수 있으니,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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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로교통 표지판

일본에서 렌터카를 빌리는 외국인 고객님들을 위하여 일본의 도로교통 표지판 정보를 알려 드립니다. 필요한 표지들만을 골라 각 표지별 의미까지 자세히 설명해 드리고 있으니, 꼭 운전하시기 전에 숙지하셔서 일본에서도 안전운전 하세요! 

<통행금지>

모든 보행자, 차량(자동차·경차량·원동기장치자전거) 및 노면전차 통행 불가

<차량통행금지>

차량(자동차·경차량·원동기장치자전거) 통행 불가

<차량진입금지>

차량(자동차·경차량·원동기장치자전거) 진입 불가

<이륜자동차 이외의 자동차 통행금지>

이륜차 이외의 자동차는 통행 불가

<표기된 교통수단 통행금지>

표지판에 표시된 차량은 통행 불가 (왼쪽 표지의 경우, 자동차·이륜자동차 및 원동기장치자전거)

<지정방향 외 통행금지-A>

화살표(직진 및 좌회전) 방향 이외 진행 불가

<지정방향 외 통행금지-B>

화살표(좌회전) 방향 이외 진행 불가

<지정방향 외 통행금지-C>

화살표(직진) 방향 이외 진행 불가

<지정방향 외 통행금지-D>

화살표(좌우회전) 방향 이외 진행 불가

<지정방향 외 통행금지-E>

화살표(직진 및 좌우회전) 방향 이외 진행 불가

<지정방향 외 통행금지-F>

화살표(좌측면) 방향 이외 진행 불가

<차량횡단금지>

이 앞으로 우측의 가게나 주차장 등 도로 외 시설 및 건물 출입을 위한 차량 횡단 불가

※우회전은 가능

<유턴금지>

자동차 유턴 불가

<우측으로 추월금지>

차선을 넘는 추월 주행 불가

<주정차금지>

주·정차 불가 (왼쪽 표지의 경우는 금지 시간 8시~20시)

<주차금지>

8시~20시동안 주차 불가 구역 (5분 이내의 물건 상하차 및 사람의 승하차를 위한 정지 등 운전자가 바로 운전할 수 있는 상태는 부분적으로 허용)

<시간제한 주차구역>

지정 시간 외 주차 불가 (왼쪽 표지의 경우는 8시~20시 사이에는 60분간 주차 허용)

<최고속도제한 >

표지판에 표시된 속도를 넘어서는 속도로는 주행 불가 (왼쪽 표지의 경우는 시속 50km)

<최저속도제한>

표지판에 표시된 속도에 미달되는 속도로는 주행 불가 (왼쪽 표지의 경우는 시속 30km)

<자동차전용도로>

보행자, 원동기장치자전거, 경차량 등 통행 불가

<자전거전용도로>

자전거 도로이거나 자전거 전용 도로로, 보통자전거 이외의 차와 보행자는 통행 불가

<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도로>

자전거와 보행자 이외는 통행 불가

<보행자전용도로>

보행자 이외는 통행 불가

<일방통행-A>

화살표(좌측) 지시 방향으로만 진행 가능

<일방통행-B>

화살표(직진) 지시 방향으로만 진행 가능

<전용차로-A>

표지판에 표시된 차량 전용 차로로, 해당 차량 이외는 통행 불가 (왼쪽 표지의 경우는 버스만 통행 가능)

<전용차로-B>

표지판에 표시된 차량 전용 차로로, 해당 차량 이외는 통행 불가 (왼쪽 표지의 경우는 자전거만 통행 가능)

<노선버스 등 우선차로>

노선 버스 등 우선 차량이 오면 다른 차선으로 변경해서 양보해야 함(소형특수자동차나 원동기장치자전거는 제외)

혼잡 시 등 우선차로에서의 변경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될 때에는 통행 불가

<진행방향별 통행구분-A>

이 앞으로는 진행 방향별로 지정된 차선으로만 통행 가능

<진행방향별 통행구분-B>

이 앞으로는 진행 방향별로 지정된 차선으로만 통행 가능 (왼쪽 표지의 경우는 직진 또는 좌회전)

<진행방향별 통행구분-C>

이 앞으로는 진행 방향별로 지정된 차선으로만 통행 가능 (왼쪽 표지의 경우는 좌회전)

<진행방향별 통행구분-D>

이 앞으로는 진행 방향별로 지정된 차선으로만 통행 가능 (왼쪽 표지의 경우는 직진)

<회전교차로>

전방의 회전교차로에서는 항시 우측 통행

<평행(사이드)주차>

이 표지가 있는 주차 공간(시간제한 주차구역 포함)에서는 도로 가장자리 측면에 평행하게 주차

<직각(T자)주차>

이 표지가 있는 주차 공간(시간제한 주차구역 포함)에서는 도로 가장자리 측면에 직각으로 주차

<사선주차>

이 표지가 있는 주차 공간(시간제한 주차구역 포함)에서는 도로 가장자리에 측면에 비스듬히 주차

<경적>

운전중 필요할 경우 경적을 울려야 함

<서행-A>

이 앞으로 차량 및 노면전차는 서행 (즉시 정지시킬 수 있는 정도의 느린 속도)

<서행-B>

이 앞으로 차량 및 노면전차는 서행 (즉시 정지시킬 수 있는 정도의 느린 속도)

<일시정지-A>

차량 및 노면전차는 이 표지 앞의 정지선에서 완전히 일시 정지 (정지선이 없을 경우는 표지판에 맞춰서 정지)

<일시정지-B>

차량 및 노면전차는 이 표지 앞의 정지선에서 완전히 일시 정지 (정지선이 없을 경우는 표지판에 맞춰서 정지)

<보행자 통행금지>

이 앞으로는 보행자 통행 불가

<보행자 횡단금지>

이 앞으로는 보행자 횡단 불가

<十자형 교차로>

전방에 십자 형태의 교차로 있음

<ㅏ(ㅓ)자형 교차로>

전방에 ㅏ자 혹은 ㅓ자 형태의 교차로 있음

<T자형 교차로>

전방에 T자 형태의 교차로 있음

<Y자형 교차로>

전방에 Y자 형태의 교차로 있음

<로터리>

전방에 로터리 있음

<우(좌)로 굽은 도로>

전방에 우(좌)측 커브길 있음

<우(좌)로 꺾어진 도로>

전방에 우(좌)측 코너길 있음

<우좌(좌우)로 이중굽은 도로>

이 앞으로 우(좌)측 커브가 있고, 곧바로 좌(우)측 커브가 이어지는 곡선길이 있음

<우좌(좌우)로 이중 꺾어진 도로>

이 앞으로 우(좌)측 코너가 있고, 곧바로 좌(우)측 코너가 이어지는 곡선길이 있음

<우좌우(좌우좌)로 삼중굽은 도로>

이 앞으로 우(좌)측 커브가 있고, 연속해서 꺾이는 급커브 구간이 있음

<철도건널목>

전방에 철도건널목 있음

<철도건널목(노면전차)>

전방에 철도건널목 있음

<어린이 보호>

전방에 학교, 유치원, 보육원 등 어린이 보호 시설 있음

<신호기>

전방에 신호등 있음

<미끄러운 도로>

이 앞으로 눈비로 인한 미끄러지기 쉬운 도로가 있음

<낙석주의>

이 앞으로 산과 절벽 등에서 돌이 떨어질 위험이 있는 구간이 있음

<노면요철주의>

이 앞으로 노면이 고르지 못함

<좌(우)합류도로>

전방에 합류 도로가 있음

<좌(우)측차로 없어짐>

전방에 차선 수가 감소하는 구간 있음

<도로폭이 좁아짐>

전방에 도로 폭이 좁아지는 구간 있음

<2방향통행>

주행중인 도로가 중앙선이나 중앙분리대가 없는 양방향도로임

<오르막 경사>

이 앞으로 가파른 오르막길이 있음 (숫자는 기울어진 정도를 나타냄)

<내리막 경사>

이 앞으로 가파른 내리막길이 있음 (숫자는 기울어진 정도를 나타냄)

<도로공사중>

전방에 도로 공사중 구간 있음

<횡풍(옆바람) 주의>

이 앞으로 옆바람 구간 있음

<야생동물 주의>

도로에 동물이 튀어나올 우려 있음 (사슴 이외에도 원숭이, 여우, 곰 등)

<위험>

이 앞으로 표지판에서 나타낼 수 없는 기타 위험 등이 있음

<궤도통행가능>

자동차가 노면전차 선로 위로 통행 가능 (보조 표지로 지정되어 있는 경우에는 해당 차량만 허가)

<주차가능>

차량 주차 및 정차 가능

<정차가능>

차량 정차 가능

<우선도로>

표지판의 도로가 우선 도로임을 나타냄

<중앙선>

표지판 아래의 위치가 중앙선임을 나타냄

<정지선>

표지판의 위치가 정지선임을 나타냄

<횡단보도-A>

표지판의 위치에 횡단보도가 있음을 나타냄

<횡단보도-B>

표지판의 위치에 횡단보도가 있음을 나타냄

<안전지대>

표지판의 위치에 노면전차나 버스를 타고 내리는 승객과 도로를 횡단하는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섬 모양의 안전 지대가 있음을 나타냄 (차량은 진입 불가)

<규제예고-A>

이 앞으로 표지판에 표시된 교통 규제가 실시되고 있음을 예고 (왼쪽 표지의 경우는 100m앞으로 차량 통행 금지임을 예고)

<규제예고-B>

이 앞으로 표지판에 표시된 교통 규제가 실시되고 있음을 예고 (왼쪽 표지의 경우는 차량 통행 금지로 우회해야 함을 예고)

<휴게소 및 간이 휴게소>

진행 방향으로 휴게소 및 간이 휴게소 등의 서비스 에리어가 있음, 남은 거리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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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렌터카 보험 파헤치기!

여행에서 차를 운전할 수 있으면 이동 범위가 비약적으로 넓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운전을 하면 사고가 날 위험성도 0%라고는 말할 수 없죠. 특히 최근 일본에서 차를 렌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교통 사고율은 일본인의 약 4배나 된다고 하는 자료가 있습니다.

    외국인 렌터카 이용에 의한 사고건수 추이 (일본 오키나와현)

                         출처:일본국토교통성

외국에서 사고를 낸 경우,  말이 통하지 않거나 법률의 차이 등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부담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의 안내를 꼼꼼히 읽어 두시면 그런 불안감은 조금 덜어지실 거에요! 

1. 보험과 보상 서비스의 내용
  ①、렌터카 기본보험
   면책금이란?
  ②、면책보상제도(CDW)
  ③、그 외 각 렌터카 회사별 자사 보상 서비스
2. 사고가 발생한 경우 배상 금액
   NOC란?
3. ToCoo!에서 예약하면 안심할 수 있는 이유


NOC, 면책보상제도, CDW 등은 일본에서 렌터카를 빌릴 때 자주 듣게 되는 말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다양한 보험과 서비스 등의 복잡하고 방대한 내용에 헤매고 계신 분들도 분명 있으실 것 같은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렌터카 보험과 보상의 내용 및 그 선택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1. 보험과 보상 서비스의 내용


①、렌터카 기본보험
렌터카의 기본 요금에는 아래와 같은 보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렌터카 회사에 따라 보상 내용은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예) 닛산 렌터카의 보험보상제도

대인보상 1명당 무제한 (자동차손해배상책임보험 3,000만엔 포함)
*상대방이 부상당했을 경우에 적용되는 보상
대물보상 사고 1건당 2,000만엔 한도 (면책금 5만엔)
*상대방의 차량이나 전봇대, 건물 등을 손상시켰을 경우에 적용되는 보상 
*5만엔의 면책금(자기부담금)을 지불해야 함
  차량보상  사고 1건당 차량시가액 한도 (면책금 5만엔. 단 미니 버스, 대형 트럭 등은 10만엔)
*빌린 렌터카 차량에 손상을 입혔을 경우에 적용되는 보상
*5~10만엔의 면책금(자기부담금)을 지불해야 함
인신상해보상 1명당 3,000만엔 한도
*운전자 포함 탑승자가 부상당한 경우(사망,후유장애 포함)에 적용되는 보상

※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 손해 및 보상제도를 초과하는 손해에 대하여는 고객 부담이 됩니다.


■면책금이란?
사고 시, 보험 사고(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지불하는 사고)로 판단될 경우 발생하는 고객이 스스로 부담해야 하는 금액을 일컫는 말입니다.


②、면책보상제도(CDW)
CDW는 Collision Damage Waiver의 약자입니다.
면책보상제도에 가입을 하면 고객이 부담해야하는 면책금(자기부담금)을 렌터카 회사가 대신 보상해 드리는 제도입니다. 즉, 고객은 위의 대물보상의 면책금 5만엔과 차량보상금액 5~10만엔의 면책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 

*면책보상제도 가입 여부와는 관계없이, 사고가 발생하면 무조건 경찰에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반드시 신고해 주십시오.
*작거나 눈에 잘 띄지 않는 긁힌 자국이 생긴 경우도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 주세요. 일본에서는 주행 중 벽에 가볍게 긁히거나 주차 시 부주의 등으로 인해 렌터카에 작은 상처가 난 경우에도 모두 “사고”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③、그 외 각 렌터카 회사별 자사 보상 서비스
렌터카 지점에서 승차 수속 시 아래와 같은 보상 서비스를 추천하기도 합니다.
*단, ToCoo!에서 예약하실 경우 모든 예약에 NOC 비용 면제 및 견인 요금을 최대 10만엔까지 커버해 드리는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중복 가입하지 않게끔 조심하세요!

렌터카 회사 보상 서비스 명 내용
닛산 렌터카 NOC 서포트 플랜 NOC 지불 면제
안심 서포트 플랜(NAS) 로드 서비스 등
닛폰 렌터카 ECO NOC 지불 면제
안심 코스 로드 서비스 등
타임즈 렌터카 슈퍼 세이프티 패키지 NOC 지불 면제, 로드 서비스
토요타 렌터카 안심 W 플랜 NOC 지불 면제, 타이어 손상 등의 문제
버젯 렌터카 세이프티 팩 NOC 지불 면제, 타이어 손상 등의 문제, 차내 장비 및 부속품의 손해 보상

* 위 내용은 참고 사항이며, 렌터카 회사에 의해 언제든지 보상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 및 약관에 대해서는 렌터카 회사에서 확인해 주세요.

2. 사고가 발생한 경우 배상 금액

사고를 낸 경우, 통상적으로 아래의 금액을 렌터카 지점에 지불하셔야 합니다.

면책금 : 50,000엔~150,000엔
    &
NOC : 20,000엔~50,000엔


■NOC란?
NOC는 Non Operation Charge, 즉 휴업 보상의 줄임말입니다. 
고장, 오염, 악취 등 렌터카를 수리하거나 청소 등이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기간 중의 휴업을 일부 보상하는 개념으로 지불하게 되는 금액입니다.

예정 점포에 차량을 반납한 경우 (주행 가능) 20,000엔
예정 점포에 차량을 반납하지 못한 경우 (주행 불가능) 50,000엔

* 렌터카 회사에 따라 NOC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3. ToCoo!에서 예약하면 안심할 수 있는 이유

ToCoo!에서 예약하시면 Non-Operation Charge (N.O.C.)와 최대 10만엔의 견인 요금이 커버되는 ToCoo! Additional Support(T.A.S.)가 모든 에약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T.A.S.는 ToCoo! 예약 시의 필수 옵션으로, ToCoo!만의 독자적인 서비스입니다. 
ToCoo!에서 예약하고 면책보상제도에도 가입할 경우, 사고 시의 고객 부담금은 단 0엔!! 
ToCoo!는 면책보상제도가 포함된 풀 커버 플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만일의 사고가 걱정되시는 분은 풀 커버 플랜으로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요약  
✔ ToCoo!에서 렌터카를 예약하시면 NOC 비용 및 견인 요금을 커버하는 T.A.S.가 예약에 자동으로 포함됩니다.
✔렌터카 회사가 제공하는 면책보상제도에 가입하시면 사고 시 고객 부담금이 0엔이 됩니다.
✔렌터카 회사에서도 자사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보상 내용이 중복되지 않게끔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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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자연재해 시의 운전에 대하여

일본에서 운전하는 중에, 지진이 발생한다거나 갑자기 집중호우가 쏟아지거나 할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진이나 호우 등의 자연재해 시 일본에서 운전하실 때의 주의점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1. 지진이 발생한 경우

■주행 중에 지진이 발생한다면
만약 주행중에 지진이 발생하면 우선 비상등을 켠 다음, 차나 보행자가 있는지 주위 상황을 주시하면서 갓길에 차를 세웁니다. 황급히 급브레이크를 밟게 되면, 뒤에 오는 차량과 추돌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천천히 감속해야 합니다. 지진이 잠잠해질 때까지는 당황해서 차 밖으로 뛰쳐나가거나 하지 마시고, 침착히 대기하면서 재난 방송이나 휴대 전화 어플 등을 통해 지진 정보나 진도, 각지의 피해 상황 등을 확인해 주세요.

■차에서 내려서 대피한다면
쓰나미 경보가 발령나거나 주위 도로의 손상 등으로 주행이 불가능해 차를 두고 대피하는 경우에는, 시동을 끄고 창문은 닫으며, 차키는 그대로 둔 채 문을 잠그지 않고 대피해야 합니다. 내 차가 긴급차량 통행을 방해하게 될 경우가 생겨도 키를 꽂아두고 가면 구급대원이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를 사용하여 대피한다면
지진 발생 시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은 사실 매우 위험합니다. 차량으로 대피하는 경우 차량 정체나 도로 손상, 각종 파편 등의 장애로 인해 원활한 대피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차는 안전한 곳에 세워놓고 걸어서 대피해 주세요. 근처에 대피할 만한 건물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차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신호나 가로등이 정전으로 작동되지 않을 경우가 있으니, 주변의 도로 상황에 주의하면서 조심스럽게 운전해 주십시오.

2. 폭우가 내릴 경우

■주행 중에 폭우가 내린다면
비가 정말 심하게 내릴 때에는 잠시 주행을 멈추고 안전한 곳에 차를 세운 후, 비가 잦아들길 기다려 주세요.

■언더패스(지하차도) 이용하지 않기
언더패스란 주변보다 아래로 푹 파인 형태의 입체 교차로로, 철도나 간선도로의 아래를 지나는 지하도 및 지하차도 등이 해당됩니다. 언더패스는 집중호우 시 침수되기가 쉽고, 경우에 따라서는 수 미터의 물이 찰 수도 있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폭우 때는 그러한 도로는 절대로 지나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괜찮지 않나?”식의 운전은 금물
‘이정도면 지나갈 수 있을지도’와 같은 가벼운 마음으로 운전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실제로 가 보면, 주행 중에 앞차가 정지해 점점 물이 차서 꼼짝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물에 잠긴 곳은 확실히 피하도록 합니다.

3. 폭설이 내릴 경우

■눈길에 빠져 버렸을 경우
타이어가 미끄러지거나 새로 내린 눈에 빠졌을 경우는, 자동차를 천천히 앞뒤로 반복해 움직이면서 타이어 주변의 눈을 굳혀 주세요. 도로변에 빙방사(모래주머니)가 있으면 타이어의 바깥 둘레에 모래를 뿌리시면 조금 더 손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폭설로 꼼짝 못하게 되었을 경우
지면에 쌓인 눈이 바람에 날리는 눈보라 등으로 인한 화이트아웃(심한 눈보라와 눈의 난반사로 주변이 온통 하얗게 보이는 현상) 상황에서는 먼저 비상등을 켜고 정차하세요. 머플러(소음기)의 배기구가 눈으로 막혀 버리면 일산화탄소 중독의 위험이 있으므로, 구조를 기다리는 동안 배기구 부분만이라도 제설해 주세요.

4. 차량 내부에 물이 들어올 경우

침수로 엔진이 멈추어 차내에 물이 점점 찰 경우에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안전벨트를 풀고, 문을 열어 대피합니다. 물이 꽤 높이까지 올라와서 문이 열리지 않으면 창문을 열고 탈출하세요. 만일 창문도 열리지 않을 때는, 앞유리는 튼튼해서 좀처럼 깨지지 않으므로 옆면의 유리를 깨서 탈출하도록 합니다.

5. 차량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주행 중에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비상등을 켜 뒤에 오는 차량에게 긴급사태가 발생했음을 전달합니다. 갓길에 정차하여 휴대 전화 등으로 119에 신고하고, 위험에 노출되지 않는 범위에서 초기 진화에 노력해 주세요. 불의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외투 등으로 불길을 덮어 진화시키거나, 페트병 음료수 등도 초기 진화에 도움이 될 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기억해 둡시다.

6. Safety Information Card – 재해 시 방일외국인 여행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수단

일본관광청이 재해 발생 시를 포함하여, 마음 놓고 안전하게 일본에 체류할 수 있도록 유용한 웹사이트와 어플 등의 정보를 모아서 정리한 것입니다.  
만일을 대비해 꼭 핸드폰 등에 저장해 두고, 유사시에 활용해 주세요. 

Safety Information Card –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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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을 던셔서 액운을 물리치자! 복을 부르는 날, 「절분(세츠분)」

일본어로 세츠분이라고 불리는 “절분”,  계절의 구별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여러분들도 알고계실텐데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구분이 되는 시기를 절분이라 부르지만, 음력으로는 거의 봄이 시작될 무렵부터 새해가 시작되기 때문에 겨울과 봄의 분기점이 중시된답니다. 따라서 일본에서는 입춘  전 날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환절기에는 나쁜 기운이 생긴다고 믿기에, 그 나쁜 기운을 떨치고 새로운 시점을 맞이한다는 것. 이것이 세츠분이라는 날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2019年)절분은2月3日 일요일인데요.  일본에서 절분을 맞이하는 법, 여러분께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콩 뿌리기
2、에호마키
3、카자리모노(장식품)
4、정리

 

 


1、콩 뿌리기
세츠분이 되면, 「오니와 소토, 후쿠와 우치」 직역하면 ‘귀신은 밖으로, 복은 안으로’ 라는 말을 하면서 콩을 뿌립니다. 이를 「마메마키」라고 부르며 마메는 콩, 마키는 흩뿌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콩 뿌리는 건 액운을 집안에서 쫓아내고 행운을 불러들이기 위해서랍니다.

또한, 사람들은 나이 수 만큼 콩을 먹습니다. 콩을 먹는 것은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에호마키
명절에 에호마키를 먹으면 재수가 좋다고 합니다. 행운을 나르는 초밥이란 뜻이에요. 에호마키를 먹을 땐 그 해 행운의 방향을 향해(에호 뜻이 행운의 방향) 말없이 먹어야 한답니다. 그 행운의 방향을 향해 일하면 무슨 일을 하든 길조가 생긴다 라고 합니다. 덧붙여서, 올해의 행운의 방향은!! 동북동입니다!! 먹을 때는 소원을 빌면서 묵묵히 끝까지 먹어야 한다는 점!! 말을 하면 운이 달아나니까, 다 먹을 때까지 말을 해서는 안된답니다. 게다가 눈을 감고 먹거나, 웃으면서 먹어야한다는 설도 있습니다.일본의 편의점이나 슈퍼에서도 에호마키를 살 수 있으니, 여러분, 꼭 시험해 보세요.

 

 


3、카자리모노(장식품)

집을 지킨다는 의미로 귀신이 집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광어와 정어리 대가리를 현관에 장식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해요.

 

 


4、정리
지역에 따라 풍습은 다르지만, 절분에는 부모님이 귀신으로 변장하면 아이들이 신나게 콩을  던져서, 함께 웃으며 하는 행사를 하는 날이랍니다. 이 시기에 일본에 오시면, 일본에 밖에 없다고 알려진 콩던지기 행사「마메마키」, 꼭 한 번 체험 해보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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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설날, 오쇼가츠

일본에서는 1월 1일 , 설을 맞이하는데요.  한국의 설날, 중국의 춘절과 마찬가지로 ,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날이 되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것을 감사히 생각하며 , 또 1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길 기원하는 날이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래의 키워드로 흥미로운 일본의 새해 풍습에 대해 소개 해 보려합니다.

 

  • 대청소
  • 설장식
  • 연하장
  • 제야의 종과 토시코시 소바
  • 설맞이 행사

 

■대청소

12월에는 설날 준비로 바빠집니다. 일본에서는 1년간 쌓인 더러움을 그 해 안에 깨끗이 청소하는 풍습을 많은 가정에서 볼 수 있는데요. 평소보다 꼼꼼히 청소하거나, 물건들을 정리하거나 하면서 집, 회사, 학교 등 1년간 쌓였던 더러움을 없애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자는 취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설날 장식
대청소가 끝난 후 28일이나, 30일에는 그 해의 토시가미(오곡(五穀)을 지키는 신; 그 해의 풍작을 비는 신.)를 맞이하여 제사를 지내기 위해서 , 특별한 정월 장식을 합니다.  29일에 하지 않는 이유는 일본어로 29가 「이중고」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인데요. 일본의 설 전 31일에 장식하는것은 신께 실례라고 생각하므로, 31일도 또한 피한다고 해요.

설 장식은 각각의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아래에서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도마츠

집 입구에 좌우 한 쌍을 나란히 놓습니다. 신이 이 카도마츠를   보고 집을 잘 찾아 오실 수 있도록 집 현관에 장식한다고 해요. 소나무나 대나무 등, 일본에서 재수가 좋다는 나무로 만들어 진답니다.

 

시메카자리

설날, 그 해의 신을 맞을 준비로 현관문이나 집 앞 선반에 장식합니다. 현관에 장식하므로써 , 재앙이 밖에서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준다고 믿는다고 해요.

 

카가미모치

마중나온 신께서 머무르는 장소. 집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설치한다고 하구요. 예를 들어 선반 위에 가가미모치(일본의 가래떡)을 장식하고, 다른방에는 더 작은 것을 장식한다고 해요.

 

■연하장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와 같이 새해 인사를 전하는 엽서가 연하장 이죠. 한국에도 연하장을 쓰는 문화가 있지만, 일본에서는 이 연하장 쓰는 문화가 더 중시되는 것 같아요. 친한사람이나 신세를 진사람에게 보내며, 최근엔 메일이나 sns를 통해 보내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과거 1년 이내에 주변가족이 돌아가셨을 경우엔, 연하장을 받는 것도, 주는 것도 삼가한다고 해요.

 

■제야의 종과 토시코시 소바

     

섣달 그믐날 밤(31) 밤 12시를 사이에 두고 치는 종 ,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제야의 종입니다! 여러 설이 있지만, 인간에게는 108개의 번뇌가 있고, 그 번뇌를 물리치기 위해 종을 108번 친다고 해요. 그런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송년맞이 메밀국수를 먹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새해 아침 떡국을 먹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연하게 여겨진다고 해요.  소바는 우동보다 잘 끊어내진다는 점에서 토시코시소바는 말 그대로 직역하면 한 해를 끊어낸다, 더 나아가 해석하면「한 해의 고생이나 화를 끊어낸다」라는 의미를 가진다고 해요. 가늘고 길고 건강하게 지내는 것을 기원하며 먹는 답니다. 일본에서는 매년 31일 심야가 되면, 티비에서 타종현장이 방영되기 때문에 근처에 절이 없다해도 티비를 보며 기분낼 수 있다는 점, 한국과 비슷한 부분이네요! 

 

■설날 행사

 

새해 첫 해돋이

새해 해돋이와 함께 한 해의 건강과 행운을 비는것이 가장 큰 새해 맞이 행사 중 하나에요.「새해 첫 해돋이」와 함께 올 해의 신이 나타난다고 믿음 으로써 한해의 시작인 새해 첫날, 첫번째로 떠오르는 태양에 간절한 염원을 담아 빈다고해요. 

 

첫 참배

새해 첫 날 신사에 가서 한 해의 무사와 행복을 기원하는 관습입니다. 31일 밤에 출발하는 사람, 0시가 되면 바로 출발하는 사람 , 1월 1일에 아침 한가로이 가는 사람, 오후가 된 후 가는 사람 등, 이 시기의 신사는 굉장히 붐빈다고 합니다. 참배하는 데 쓰는 새전은 많이 넣으면 많이 넣을 수 록 좋다는 사람도 있는 반면, 5엔 (일본어로 운이 좋다는 의미로 쓰이는 한자「연」자와 5엔의 5가 발음이 같음, 따라서 5엔은 일본에서는 운이 좋은 단어로 여겨짐)을 넣는 사람도 많다고 해요.

 

오세치 요리

1월 1일에서 3일 사이에 먹는 요리입니다. 오세치요리는 “경사를 쌓아올리다”라고 하는 의미로 길한 기운을 담는다는 의미에서, 찬합에 구운 음식, 조림, 절인  음식 등을 담습니다. 매일 집안일로 바쁜 주부들이, 설 정도는 쉴 수 있도록 며칠이고 보존할 수 있는 요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토시다마(세뱃돈)원래는 떡을 남은 음식으로써 아이들에게 나눠주는 것으로 부터 시작했던 풍습이지만, 최근 들어선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돈 등을 나눠주는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즉 오토시타마는 아이들이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할머니, 친척등에게서 받는 작은 봉투에 든 돈을 의미합니다. 

 

카가미비라키

 

설날에 신께 올려진 카가미모치(가래떡)으로 팥죽이나 조니(일본식 떡국,떡국 떡을 주 재료로 간장이나 된장 등으로 국물을 양념 한 국물을 붙인 일본 요리. )를 끓여 먹는 풍습입니다. 신께 감사하고,  신께 올려진 것을 음식으로 먹음으로써, 별 탈 없이 건강히 지낼 수 있도록 기원하는 취지에서 행해진다고 해요. 1월 11일 또는 20일에 주로 먹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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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크리스마스

매년 12월은 전 세계가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시즌인데요. 일본도 예외는 아니랍니다.
혹시 일본의 크리스마스 문화에 대해 아시나요? 일본만의 형태로 변화해온 흥미로운 크리스마스 문화,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 프라이드 치킨과 크리스마스 케이크
  • 누구와 함께
  • 25일 밤이 지나면

프라이드 치킨과 크리스마스 케이크

미국 등에서는 크리스마스 저녁식사라 하면 칠면조나 햄 등의 통구이를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일본에서 크리스마스에 가장 사랑받는 요리는 프라이드 치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칠면조를 쉽게 구할 수 없었던 일본에서 칠면조를 대체할 만한 것이 바로 닭요리 였기 때문인데요. 일본의 크리스마스 시즌엔 프라이드 치킨 수요가 급증하여,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등의 패스트푸드 점이나 음식점에서는 12월이 시작됨과 동시에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해요. 또한, 편의점이나 슈퍼에서도 프라이드 치킨이나 로스트 치킨이 빽빽히 진열되어 있어 독특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답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먹는 것은 한국과 비슷하게 일본에서도 기본이라 여겨진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산타 데코레이션 등 화려한 장식의 케이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25일 저녁이 되면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재고 처리를 위해 반값 세일도 열리니, 그 시간대를 노려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도 절약의 팁이라면 팁이겠죠?)

일본에서 먹는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발상은 1922년 양과자 메이커 “후지야”의 광고 문구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크리스마스엔 케이크를 먹자”라는 캐치 프레이즈와 함께, 생크림으로 데코된 케이크를 발매한 후지야. 당시 케이크는 고급음식으로 일반 서민들은  접근하기 힘든 음식이었는데요.  1970년대 이후에는 서민들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먹는 것이 보편화 되었답니다. 현재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생크림 딸기 케이크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맛과 데코의 케이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누구와 함께

크리스마스가 되면, 일본에서는 가족보다 연인과 데이트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로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인들에게 크리스마스와 발렌타인데이는 연인들을 위한 2대 이벤트로 자리잡고 있답니다. 아이들에게는 산타클로스가 착한 아이에게 선물을 가져다 준다는 날로 알려져있는게 일본에서도 같다고 하네요.

25일 밤이 지나면

즐거웠던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의 밤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끝나버립니다. 가게의 진열과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은 25일의 폐점을 끝으로 일제히 모습을 감추고, 26일에는 바로 새해모드로 들어갑니다. 집에서도 물론,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정리되고 새해 문앞에 새우는 일본의 소나무 장식 ‘카도마츠로 꾸며진답니다.

끝내며

기존 크리스마스 문화에 일본 전통적 관습을 도입해나가면서 독자적인 문화를 진화 시켜온 일본의 크리스마스. 이젠 일본의 독자적인 크리스마스 문화로 정착된 것 같네요. 12월이 되면 서양의 크리스마스 캐롤 뿐만아니라, 일본만의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려오고, 방송에서도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에피소드를 방영하는 것 등을 보면 말이죠.

겨울에 일본을 방문하신다면, 일본만의 ‘메리 크리스마스’를 즐겨 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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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재해 시 정보 제공 어플 「Safety tips」

만에 하나 여행지에서 자연재해를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문화나 풍습은 물론이고 그 지역에 대해서도, 심지어는 대피소로 가는 길조차 잘 모르는 가운데! 문제가 생긴다면 정말이지 어떻게 해야 할 지 눈앞이 깜깜하지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것은 바로 외국인 여행객이 만약의 경우에도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이 앱은 이런 기능을 갖추고 있어요.

外国人旅行者向け災害時情報提供アプリ「Safety tips」を大幅に機能向上しました!

Safety tips
무료

대상언어 5개 (영어, 중국어(간체), 중국어(번체), 한국어, 일본어)

제공 OS
・Android 5.0이상
・iOS 9.0이상

✓ 긴급 지진 속보 및 해일(쓰나미) 경보, 기상 특별 경보, 화산 분화 속보를 푸시 알림으로 발신

✓ 외국인 대응 가능한 의료기관 정보 (일본정부관광국이 발신하는 정보) 

✓ 사전 지식 (각 재해별 대응방법 및 응급처치 등)

✓ 피난권고・지시

✓ 날씨 정보

✓ 지진 정보

✓ 화산 분화 경보

✓ 열사병 정보

✓ 대피소 정보

✓ 교통기관 정보

✓ 의료기관 정보

✓ 긴급연락처 정보 (110, 119, 대사관 직통번호)

Safety tips 앱의 실제 화면입니다. (iOS 버전, 한국어)

보시다시피 재해 시 도움이 될만한 기능들이 많이 있어요.

각 재해별 대처법과 응급처치방법 등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꼭 미리 다운로드 해 가세요!

아래의 QR코드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QRコード(For iPhone) QRコード(For Android)
iPhone 사용자     Android 사용자

QR코드로 다운받지 못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URL을 사용해 주세요.
・Android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jp.co.rcsc.safetyTips.android
・iPhone : https://itunes.apple.com/jp/app/safety-tips/id858357174?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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